그리스도의 향기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표기도문(20241124) 언제나 우리 소망과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오늘도 예배하는 자리 거룩한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예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하여이시간에도 예수님 통하여 만들어 주신 교회안에서 예수의 이름 부르며 찬송할 수 있음을 알기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오늘도 하나님 기뻐 받으시고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마음문 열어 주시고 즐거이 그 은혜의 장중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한 해를 되돌아 보는 기간입니다돌이켜보면 좋을때든지 나쁠때든지 족한 은혜가 또한 같이 있었음을 압니다.우리를 불러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되는 영광속에 살게 하셨고그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나누며 하나가 되는 복을 주셨으며 또한 우리의 삶가운데에도 하나님 주신 감사의 열매 풍성이 있었음을 고백.. 대표기도문(20240915)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지난 한주간 가운데에도 함께해 주시고각자의 일상가운데,무엇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 더욱 우리와 동행하여 주셨음을 알기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그 은혜에 힘입어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기쁘게 드려지는 예배, 하나님 임재가 충만한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부족하고 연약한 모습 있사오니 하늘의 것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고우리 마음문 열고 눈을 들어 하나님 바라보는 예배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거룩하신 하나님올해도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가운데 결실의 계절 주시고특별히 추석명절을 맞이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만물이 결실을 맺어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것처럼우리들도 믿음 소망 사랑의 열매 풍성히 거두기를 원합니다.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사오니.. 20240714 거룩하신 하나님오늘도 다같이 모여 예배하는 자리 서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한주간 동안에도 각자 처한 곳에서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서오늘 이시간에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신 줄 믿습니다.그 부르심에 힘입어 우리의 마음도 뜻도 하나님 바라보며 예배드립니다.불러모아 주셨사오니 예배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바라보게 하여 주시고 찬송할 수 밖에 없는 이유,예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가득차게 하여 주시옵소서육신의 생각과 이땅의 것들로 인해 늘 지치고 곤고함 가운데 살아가고 있지만그러나 그 약함까지도 선한 것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늘 우리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오늘 드려지는 찬송과 기도가운데 그 하나님 찾아와 주시사다시 새힘을 얻게 하시고 우리 영혼을 하나님 주시는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 .. (20240428) 거룩하신 하나님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도 은혜의 손길 가운데 함께 모일 수 있는 믿음과 여건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계절도 바뀌고 날씨도 바뀌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이시간에도 온맘다해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오늘도 우리의 참소망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예배하길 원합니다.도우시는 성령께서 한 마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고하늘의 신령한 복을 맛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그러나 하나님 앞에 드릴 것 없는 모습뿐임을 고백합니다.은혜를 입은 자들이라면, 그리고 구원의 감격가운데 살아가는 성도들이라면각자 그 열매로 하나님 영광 드러내고 하나님 뜻을 이뤄가는 성도의 모습이 되어야 하지만 원하시는 모습대로 온전하게 살아내지 못하고 우리의 행실이 .. 헌금기도(남선교회 헌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불러주시고 구원의 은혜와 예배하는 기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시간에 특별히 몸된교회 남선교회 회원들 헌신을 다짐하고 또한 하나님 앞에 예물 드리는 시간을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드릴수 있는 물질주시고 믿음 주시고 교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물질에도 믿음에도 부요한 성도가 됨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언제나 하나님 은혜안에 머무는 참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표기도문(20240204)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녀들 함께모여 예배합니다. 지난 한주간 각자의 삶가운데 주셨던 은혜의 순간들 기억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 감사의 제사 드립니다. 하나님 기뻐 받아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 이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시작하는 2월 달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날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 두는 자 복되다고 하셨으니 시작할때도 마칠때에도 하나님 의지하고 신뢰하는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루하루 살아갈때에 하나님 앞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들 많이 있습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 한 세상의 유혹이 넘치고 하나님 중심보다 자기중심에 빠지기 쉬운 육의 모습들이 우리가운데 있습니다. 늘 .. 대표기도문(20231105)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예배의 자리 불러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택하여 복음가운데 형제자매가 되게 하시고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녀들 11월 첫주을 맞아 오늘도 한마음으로 예배합니다. 오늘도 말씀속에서 찬송속에서 만나주시고 우리 심령을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우받는 예배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11월은 감사의 열매 풍성한 달이 되길 원합니다 늘 우리 생각보다 기대보다 더 좋은것 주시고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받았거나 받지 못했거나 감사의 제목으로 넘치기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영적인 풍요로움 같이 나누고 기뻐하는 성숙한 교회와 성도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 대표기도문(20230813) 우리의 구원 되시고 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가운데 택하여 성도로 불러 주시고 몸 된 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시고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이름 부르며 찬송하게 하시니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거룩한 주의 날 은혜입은 자들 예수이름으로 모였사오니 이시간도 그 은혜가 넘치는 시간인 줄 믿습니다 이시간 그 기쁨 서로 나누며 함께하는 형제자매들 되게 하여 주시고 지난 한 주간 형통한 날에도 곤고한 날에도 함께 하셨음을 감사하며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가리고 있었던 것 있었다면 다시금 일깨워 주시고 잘못된 길가운데 있었다면 돌이킬수 있는 용기와 새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새롭게.. 이전 1 2 3 4 ··· 18 다음